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일본 프로레슬링 (문단 편집) === 2014년~2019년 : [[아키야마 쥰]] 체제 === 전일본 운영을 잡게 된 것은 [[프로레슬링 NOAH]]를 탈단하여 'BURNING'의 일원으로 전일본에 출전하고 있던 전 오강 출신 [[아키야마 쥰]]. 하지만 2015년 가뜩이나 정식 소속 선수의 인원도 적은 상황에 BURNING 출신의 시오자키 고, [[스즈키 코타로]], [[카네마루 요시노부]]가 전일본을 탈퇴, 이후 [[아케보노 타로]]도 단체를 탈퇴하면서 경기력이 퇴보, 그리고 사장 [[아키야마 쥰]]에 대한 안좋은 소리까지 나와서 풍전등화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Wrestle-1, 카이엔타이 도장 등 다른 독립 단체를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프리랜서로 참전했던 [[미야하라 켄토]], 제우스 등을 정식 소속으로 영입하고, 신인들을 육성하고 단체의 흥행에 프리랜서 선수와 외부 단체 선수들을 참전시키면서, 신일본 급의 흥행력은 아니지만 일본 현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한다. 2017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선수들을 위한 프로젝트 흥행인 라이온스 게이트에 소속 선수인 아오야기 유마를 출전 시키고, 2017년 8월 이후의 흥행에 신일본 소속 선수인 [[코지마 사토시]], [[타이치(프로레슬러)|타이치]]를 초청하여 참전시키며, 시라이시 노부오 체제 시절부터 사이가 안좋았던 신일본 프로레슬링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있다. [[아키야마 쥰]]이 사장이 되면서 특히 [[사사키 켄스케]]의 제자 중 한명인 [[미야하라 켄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생각보다 상황이 좋아진 편이다. 특히 미야하라 켄토와 이시카와 슈지의 라이벌전이 인기를 모으면서 예전만큼은 아니라지만 팬들도 호의를 보내고 있고 상황도 꽤나 호전되고 있는 편이다.[* 2017년 기준으로 2015 - 16 2년동안 신일본의 악역 스테이블인 [[스즈키군]]의 노아 침공으로 이슈와 흥행력을 키웠던 프로레슬링 NOAH는 모기업이 바뀌고 스즈키군과의 대항전 종료이후 팬들의 반응도 냉랭하고 단체흥행의 관중동원율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전일본은 아키야마 준 사장이 프리선수와 타단체 선수의 문호를 개방하고, 전일본 선수와 타단체, 프리 선수와의 경기력 조화가 잘어울려지다보니 좋은 경기를 양산하고 있고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불과 1년전과 다르게 전일본과 NOAH의 입지가 바뀌게 되었다.] 최근들어는 [[한국계 일본인]] 레슬러인 사이 료지의 개인 인맥으로 한국인 레슬러들이 간혹 얼굴을 비치는 일본 메이저 단체이기도 하다. 2017년 11월 3일 이벤트에서는 한국인 선수인 김남석과 닥터 몬즈 JR이 아시아 태그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 2019년 1월에는 프리신분으로 정기 참전하던 이시카와 슈지가 정식으로 입단하였고 단체는 일정하게 유지를 하고 있다. 6월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선수회장이던 아오키 아츠시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도 월 900엔에 경기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https://www.ajpw.tv/|#]] '''무려 한국어를 지원한다!''' 다만 사이트의 텍스트를 번역기에 돌린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